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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여인이??????

작성자류재준|작성시간09.10.08|조회수64 목록 댓글 2

윤회라 햇던가? 지구는 돌고 돌아서 어제 뻘뻘 흘리던 땀방울이 누군가의 시새움때문인가? 몸속에서 나오기를 싫어하더라.

노진석 김인태 김성래 오세환 류재준 류영남 여섯 친구, 그리고 진석이가 꼬신 웬 여자 둘, 8명이 백양산 금정산 산행을 갖는다.

 초읍동 어린이공원 탑, 가을 아침에 돋보인다.---육영수 여사의 친필 비가 있다.

과학. 교통관계 시설이 잘되어 있어 교육장으로 활용되고있다. 우리 친구들 아이들 저기서 현장교육을 했더란다.

 

 

가을손님 가을소식 전하러 와서는  파란 하늘 아래 선을 보인다. 

 

 

 연못속에 가을이 저렇게 고즈녁히 꺼꾸로 선을 보인다.

 

 

 백양산이다. 저 산의 7부 능선을 가로질러 행군하고 금정산 중턱까지 3시간 코스가 이어진다. 백양산아 고맙데이-----

 

 

 앞에는 노진석 김인태 류영남 김성래 오세환 그리고 뒤 두 여인은?????

공원 입구에서 노진석군이 꼬셔서 하루종일 산행을 동행했다. 저 여인들이 행운이야??? 우리가 행운이야 허 그것 참!이로다.

 

 

 만난지 20분인데 여인들이 잘도 따라 붙는다. 싱그런 대화도 오간다. 허! 그것 참!.

 

 

 여인들도 갖어온 떡을 나누어준다. 우리는 배와 사과를 대접하고. 점점 정이 든다. 이러면 안 되는데 허 그것 참!.

 

 

여인들이 우리에게 뒤지지를 않는다. 잘도 걷는다. 함께하는 줄거움이렸다. 허 그것 참!. 

 

 

 가는 계절 산바람에 시달리는 당국화, 마지막 치장하고 오가는 길손에게 미소로다.

 

 

언제 저렇게 정이 들었어. 1학년1반이잖아. 이제 한시간 반 쯤 지났는데 허 그것 참!

 

 

가을 볕이 피톤치드 가득한 그 사이로 햇볕을 저렇게 선물한다.

 

 

언제부터 저렇게 다정해왔지? 허 그것 참!

 

 

 가기 싫어도 가야지. 가을 코스모스 벌들에게 식량을 배급한다. 자연의 섭리로다.

 

 

어? 언제부터 이렇게 정이 들었어. 머슴아들 : 오리불고기, 오리탕. 막걸리, 점심. 과일 몇 점. 커피 돈 내것이지만

헌데 여식들 : 오리지날 홍어회, 조기, 부침이, 김치, 포도. 밥. 보태니 진수 성찬이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정주고 정 받으라 하셨다. 오늘의 산행 여인 둘 때문에 즐거웠다. 허 그것 참!

친구야! 조상님 잘 돌보셔서 축복 받으셨는가??? 모두 안녕, 강녕, 평화를 빌어 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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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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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느티나무 | 작성시간 09.10.08 원래 하늘이 준 음양의 조화로소이다
  • 작성자김인태 | 작성시간 09.10.09 제 나이는 먹어도 남의 나이든 것을 모르니,그것도 걱정이야,젊었으면 더 금상첨화 였을 텐데,아무턴 여자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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