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당뇨견이구요
한달전쯤 부터 변보기힘들어하고
시도하면서 변은 못보고 토를하기래 병원갓더니
엑스레이상 속골반이 매우좁아 변보기 힘들거랍니다.이럴경우 변비약과 소화위장약을 평생 먹으면서 그리고 물도 강급이라도 억지로 많이 먹여서 변을 최대한 물러주게해야된다네요
그것도 안되면 그때마다 관장..
근데 노견이다보니 관장하다 응급상황이올수있다며 그것은 감안해야된다하드라구쇼
그래서 한달전쯤 관장을하고왔는데..
시간은5시간정도걸렸고 애가 반은 죽어서 오드라구요.
어제부터 아직 토까진안하지만 또 시도는하는데 똥을못싸길래..병원갓더니 배에 또 똥이차있네요ㅠㅠ
그제까지 잘쌌는데...
우선 어제 약용량올리고(변비약)
2-3일 더 지켜보고 안되면 관장을 다시하자는데 (근데 이미 똥이 굳어있을거라 자연배변은 어려울거같다하시는데..)이러다 아기 놓칠까봐 섣불리 못맡기겠어요ㅠㅜ
배 마시지도해주고 약도먹이고 물도먹이고..
어제 급하게 파이보랑 유산균도 시켜놓은 상탠데ᆢ
ㅠㅠ혹시 집에서 직접 관장시켜보신분들 계신가요..
다른 카페에서 보니
식염수를 넣어주시는분들.사람아기들관장약을 넣어주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섣불리 했다 잘못됬다가..ㅠㅠ
우선 지금 반신욕해주며 배마사지 응꼬마사지해볼라구쇼ㅠㅠ
하..잘아시는분들 댓글즘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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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뚠뚠이나무 작성시간 22.02.28 ㅠㅠ 속이 많이 불편하겠네요..
저희집 다른 강아지는 항문에 비해 변이 항상 많이 크게 나와서 매번 피를 봤어요. 성견 입양한 아이라 이전에도 이런식 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켜보니 식이섬유가 과해도 변이 단단해지고, 음수량을 당뇨견 보다 더 신경써주고 있어요.
변 간격이 좀 늦어진다 싶으면 이거 딱딱하게 나오겠구나 싶어서 요거트를 평소보다 좀 더 먹여요.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는데, 이젠 변이 묽어져 나올 정도의 요거트양을 알게 돼서 그 정도로 먹이고 있어요.
요거트는 당뇨견아이도 먹는건데
아이마다 달라서 혈당에 지장이 아예 없다고 확답은 못 드리겠네요ㅠㅠ 근데 많이들 먹이셔요. 당뇨견..
장은 넓은데 항문이 좁은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속골반 문제라는게 있네요. 얼른 이쁜 응가하고 편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