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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엄마입니다 작성시간22.04.28 동생이 항암치료하느라
제주도에 1년살이해요.
지난 2월 데리고
가서 열흘있었어요.
냉동가방에 자연식.인슐린
챙기고.짐은 많아도 힘들지 않았는데요
문제는 뱅기에서 가만히
못있는거예요ㅜㅜ
일부러 대한항공 탔는데
발아래 공간 작아서
비추입니다.
할수없이 안아서 옷속에
숨기고 ㅎㅎ
넘 힘들어요.ㅠㅠ
담달 제가 당번이라서
가야하는데 이번에두
데리고 가야하는데...
배편두 알아보고...
뱅기가 가만히만 있어주면
좋은디...
걱정입니다.
아이가 분리불안만 아니면
괜찮아요
엄청 많이 데리고들
가요. 담엔 티웨이타려고해요 공간이 넓은 편이예요.
자알~다녀오세요~
더 궁금하시면
쪽지주시고요
옷 속에 보리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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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콩보모 작성시간22.05.02 전 제주에 살고 있고 저희 강아지는 서울에 있는 병원 다녀서 1-2달에 한번씩은 비행기 타고 이동하고 있어요. 비행기는 티웨이가 허용 무게도 가장 크고(케이지 포함 9kg) 이런저런 이벤트 같은 행사도 제일 많이 하는 거 같아요. 평소 케이지 안에 있는 거에 저항 없고 캐넬 훈련 잘 되어 있는 강아지라면 비행기 무리 없이 잘 타더라구요
렌터카는 스타렌터카가 애견동반 허용이 돼요. 추가금 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
인슐린은 뽁뽁이 싸서 보냉백에 아이스팩이랑 함께 넣어서 기내로 이동했고 주사기는 혹시나 침 때문에 기내 반입 안될까봐 수화물로 붙였어요 사료 정량 측정 때문에 저울도 캐리어에 같이 넣어 다녔어요 ㅋㅋㅋ 진짜 한번 서울 왔다 가려면 캐리어에 절반 이상이 강아지 물건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비행기 타고 이동한 날은 강아지가 피곤해하고 혈당도 폭망하는데.. 그래도 또 2-3일 쉬어주면 혈당은 다시 제자리 돌아오더라구요 집 바뀌고 이동량 많고 하면 강아지들 많이 피곤해하니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쉬엄쉬엄 다니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