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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견 질문

무사히 하루를..보냈어요.

작성자딩구랑딴지랑|작성시간09.05.13|조회수53 목록 댓글 3

근육 주사를 어찌 놓나..엄청 떨렸었는데..ㅡㅡ;;

그래도..큰맘 먹고 푹 찔렀서 놓았어요..

우선 사료부터 먹이고 20분정도 있다가

주사 놓고.. 바로 오이좀 먹이고...

2시간정도 있다가 막대껌 주고...

식탐이 많기로는 따라올자가 없는데 사료를

몇알 남기더라구요

주사 맞고 3시간 30분 뒤에 남은 사료

던져주고 주워먹기로 먹이고..

오이 좀 더 먹이고..(4분의 1크기를 여러번으로 나눠서..)

새벽에 한번 보고...^^

잘 잤어요..

아침에는 5시 30분에 일어나서

10분정도 집앞에서 산책했구요

산책하고 돌아와 사료 한컵 먹고...

쉬는거 보고 출근했어요..

같이 있는 딩구가

시간 맞추어 먹으려니 잘 안되나 봐요..

아침을 굶기고 사료 그릇을 치워버렸는데..(딴지땜에)

배고플거 같아..걱정이네요..

그래도..

하루 무사히 보내 얼마나 다행인지...

오늘..혈당체크기 오면..

주말에 체크 잘해서 수의사님이랑 의논해서

인슐린양 조금 줄여 보는게..제 목표예요..^^

잘되야 할텐데..

 

카페 회원님들도..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정말..

이 카페를 알게 된게..제게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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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밍키공쥬 | 작성시간 09.05.14 저도 첨 주사할때 떨리던 그 느낌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ㅎ 앞으로도 인슐린 양 조절 잘 하고 하며 앞으로도 얼마든지 건강하게 잘 보낼수 있을꺼라 믿어요~^^ 딴지가 딩구한테 잘해줘야겠어요~ㅎㅎ
  • 작성자머쨍이호두_♥♡ | 작성시간 09.05.14 딴지가 잘지내고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그런데 딩구가 본의아니게 고생이네요..하하..
  • 작성자슬로슬로 | 작성시간 09.05.14 낼모레 오픈하는 프로젝트 때문에 까페 들어와서도 슬그머니 훑어보기만 하고 사라지네요~~ @.@;; 딴지도 첨엔 참 골골 했었는데, 이젠 잘지내서 기분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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