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에스알티러브작성시간18.06.19
식탐이 대단하죠. 저도 길에 떨어진 고깃덩이 주워먹다가 딱걸려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목젖까지 넘어간 음식물 따 끄집어 냈어요. 이렇게 까지 할 줄 모르고 이놈이 더 놀라서 다음부턴 조심하더라구요. 오래 갈려면 지놈도 나한테 양보할건 해야죠. 전 오냐오냐 안하는 편이에요. 어차피 쌍방이 힘드니 니도 감수하거라 주의라서 조금 수월하게 주사 놓고 혈첵도 하는 편입니다. 생양파가 아니라서 고추도 생고추가 아니라서 큰 탈은 없을 듯해요. 혈당이 문제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