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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견 질문

전혀 기특하지않은 봉팔군이였네요

작성자봉팔이 엄니|작성시간20.09.01|조회수289 목록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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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부터 내리 저를 들었다놨다하네요 울봉팔군이요 ㅡㅡ
토요일에 식음전폐해 걱정을 끼치다 다시 살아나서 너무나 기뻐하는것도 한순간 어제저녁은 그나마 병원서 샘플로 준 네츄리스(쌤말로는 이사료를 안먹는다며 답이없다고하던데요 기호성이 최고라고요)
에 순대간섞어주니 잘먹더라구요 근데 오늘아침 다시 사료거부 닭안심 생선살 삶은달걀다 안먹더라구요 그러더니 순대간만 달라고 암튼 순대간으로 한끼를먹은듯요 그래도 인슐린놔서다행이죠 찐야채류 엄청 잘먹었는데 거부하더라구요 시중에 파는 간식만 먹을려구해요 기호성좋다는 사료샘플 8가지정도 얻어와 먹여보는데 다 너무싫어해요 진짜 사료랑 순대간제외한 삶은고기 야채 다거부하는듯요 지금도 두부트릿이먹고 개껌달라고 시위중이예요
병원서는 뭐든먹이라고하는데 이렇게 순대간만 계속먹여도될지요 컨디션도 좋구 산책도 잘하구요 병원서 오늘 액티베이트이거먹음좋다고해서 제 일주일생활비 7만원 털어서 샀는데 효과가 있겠죠? 금요일피검사예약인데 병원비도막막하고 이넘의 코로나도그렇구 봉팔이도 그렇구 낼아침 밥먹일걸생각하면 벌써부터 끔찍해요
아프기전 1일1식하고 간식으로만 살던아이라 특히 아침은 더더욱 거부해요
인슐린을 하루한번만 놓을수있으면 얼마나좋을까요? 병원서 물어보니 쌤은 한번도 란투스를 처방해본적없어서 모르신다고하네요
그냥 당뇨고뭐구 다 때려치고 포기해버리고싶다가도 아침에 호두맘님글되새기며 맘을부여잡는데 막상경제적인부분이 닦치니 자꾸 나쁜맘이생기네요
병원을 싫어하는 봉팔이의 우울한모습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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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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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봉팔이 엄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01 주말과 월요일오전까지 인슐린을 못넣고 월요일저녁에 기존 7칸보다 적은 양을 넣고 걱정돼서 간식듬뿍줬더니 최고점이 525나오더라구요 오늘아침도 순대간만 먹어서 근데 넘 많이 먹어서 6.5칸 넣어더니 250나오던데 쌤은 이정도면 안정적으로 잡혀간다고하네요 이따 12시쯤 한번 혈첵해봐야지요
    울봉팔이는 열빙어먹어도 당크게 안오르던데요
    지금걱정은 순대간에 일반사료조금 먹어서 혈당이 오를거같긴해요
  • 답댓글 작성자봉팔이 엄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01 근데 당뇨초기 고혈당이었을때는 진짜 그맛없는 사료 엄청 잘먹었는데 지금은 당이높은데 왜 그럴까요?
  • 작성자코코야힘내 | 작성시간 20.09.02 강아지도 표정이 정말 있는거같아요 봉팔이 표정이 정말 짠하네요
    빨리 건강이 회복되길~~
  • 답댓글 작성자봉팔이 엄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02 여태 아침먹이느라 전쟁치뤘는데 끝내 먹이질못했어요 어제밤엔 사료를 간식처럼 먹는거보고 사료거부도 아닌 그냥 아침먹는게 힘든듯해요
  • 작성자파란금붕어 | 작성시간 20.09.02 봉팔이 표정이 시무룩..우울해보이네요. 안타까워라..어서 기운차리고 밥도 잘먹고 혈당도 안정권으로 돌아왔으면하고 기도합니다~ 봉팔이의 웃는얼굴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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