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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이네 작성시간21.10.07 저는 온리 자연식만 했는데 혈당이 거의 100내외더라구요. 저점이 65 정도 고점이 110 근데 이것도 점점 더 낮아져서 50 정도 뜰 때도 많았어요 인슐린을 줄이면 지속시간이 짧아서 다음 공복까지 가지도 못하고 확 튀어버리구요. 유지하자니 저혈당 걱정도 되고 혈당체크만 하면서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애기한테도 스트레스일거 같아서 먹는 걸 좀 바꿨어요. 지금은 오도독하고 자연식을 병행하고 있어요. 맞는 비율 찾는 데 애 좀 먹었지만 저점 80 고점 150 정도로 너무나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어요. 자연식만 할때는 혈당이 급하게 떨어지는 반면 오르는 속도가 너무 더뎌서 불안하고 혈첵하고 계속 뭔갈 더 먹였는데 지금은 천천히 오르고 천천히 내려서 아이도 편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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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왕이네 작성시간21.10.07 송이로이맘 네네 저희 애도 탄수가 심하게 튀는 애라 기존에 자연식 할때도 묽은 죽 쑤듯 해서 먹였어요 오도독도 처음에 설명대로 미온수로 10분 따라했다가 며칠 내내 고혈당이었고 오도독이 안 맞는건가 싶어서 좌절했었어요 ㅠㅠ 그러다 자연식때 탄수 아주 묽게 먹이던 게 생각나서 오래 불려 먹였더니 지금은 혈당 스파이크도 없네요! 자연식 7 오도독 3 비율로 먹이고 있구요 팔팔 끓는 물에 오도독 최소 2시간 이상 불려서 현미 쌀알이 뭉개질 정도가 됐을 때 먹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