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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합병증 케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작성자잔디♡여름|작성시간20.07.10|조회수510 목록 댓글 14

잔디는 동네 일반 병원에서 진단받은후 6개월 시한부 선고 받았었어요 그때 당세기 회원님 도움으로 2차 병원으로 옮기게 됐구요
혈당이 공복에도 500이상 하이뜨는데도 증량은 커녕 일주일씩 시간텀을 두는 바람에 다시 또 당세기 회원분의 도움으로 임의적인 증량으로 그나마 안정될수있었습니다
간수치 상승,췌장염진단,혈당 500~700이상,담당슬러지,갑상선기능저하증,발정등등 복합적으로 너무나 안좋았었고 인슐린 증량부분과 복합적으로 치료해야하는 어려움때문인지 담당샘한테 병원 집근처로 다녀라 자기도 집안일땜에 힘들다 왜 맘대로 증량했냐 나중에 책임질거냐 편히 지내다 가는게 났지않냐등등 온갖소리 다 들으면서 다니다가 같은 병원 다른 샘께 진료받게됐고 진료 2번정도 받은후 관두신다해서 병원 대표 원장님께 중성화 수술과 함께 진료 받게 되었습니다
그후 모든 수치들 좋아지면서 병원비가 너무 많이 들고 진료방식도 안맞아 다른 병원으로 옮겼구요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 오늘 급성간염 진단받게 됐네요 집으로 오다가 다시 이전 2차병원에 새로오신 내과샘 계셔서 상담받았는데 당뇨관리에서부터 문제일수있다고 다시 첨부터 리셋하는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현재 인슐린양도 많고 사료양도 맞는지 모르겠다면서...
당뇨 관리가 제대로 됐었는지도 그렇고 간수치가 급격히 상승한데에는 이유가 있을건데 그게 식이일수도 당관리일수도 있다면서...
제가 글로는 다 설명 못하겠는데 결론은 자기가 다시 당뇨관리부터 새로 하겠다는 이야기인듯합니다
지금 다니는 병원은 병원비가 저렴하고 과잉진료는 절대없습니다
다만 전문적인 치료방법이라든가 그런 부분이 염려스럽고 확고한 신뢰가 안가지네요
2차병원은 오늘 첨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비용이 비싸지만 실력이 더 났지않겠나싶기도하구요
근데 여기서 지금 고민하는건 이건 그냥 내 생각일뿐인거고 저보다 선배님들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무조건 병원이 크다고 좋은게 아닌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여태 내가 당관리를 못하고있지도 않긴한데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다싶으니까 이게 사람 미치겠습니다ㅠㅠ
글쓰면서도 답답하네요 이게 글로만 전달하려다보니까 맘을 다 보여줄수도없구요 진짜 답답합니다ㅠㅠ
애는 아파서 오늘 저녁도 안먹고 인슐린도 건너 띄었는데
저는 아직도 갈팡질팡하고있구요
길을 잃어버린것 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여태한것들이 의사 도움없이 하다보니 그래서 이렇게 된건지 잘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혼자 하려니까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 오늘 얘기들으니까 왜 인정이되기도하고 화도나는건지...
잔디 간수치도 급성인지 만성인지... 추가적으로 다른 문제인건지...그냥 제 맘이 미로속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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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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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코넛네 | 작성시간 20.07.10 아는게 없어 도움도 못되고 제가 할수있는게 그저 기도밖에 없네요.ㅠㅠ
    누구보다 열심히 관리해오셨는데.. 잔디맘님 힘내시고 잔디 얼른 좋아지기 기도합니다..
  • 작성자금순금돌맘 | 작성시간 20.07.11 금돌이도 2달간 간수치 600이에요.. 우루사 실리마린 등 병원처방약 먹고있어요 젠토닐 사메탑 새밀린 다 섞여서 먹였는데도 900나오고 혈당 안 잡혀서 젠토닐 사메탑 새밀린은 이제 안먹여요. 병원 처방약이 짱이더라고요.. 그리고 갑상선 문제있으면 간수치가 높긴해요 ㅠㅠ
    갑상선 이번에 또 검사해봤는데 문제 없다고해서, 쿠싱은 애매하게 나와서 쿠싱약도 먹지말라해서 집에서 당관리 하는중인데 혈당 괜찮게 나오다가 또 오늘은 혈당이 높아요 왔다갔다 ㅠㅠ....
    힘내세요 ... ㅠㅠ... 괜찮을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너굴너굴 | 작성시간 20.07.13 실례지만.. 글보다가 하나 조심스레 여쭤봐요..
    혹시 당 수치가 안잡히면 사메탑 새밀린같은거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금순금돌맘 | 작성시간 20.07.13 너굴너굴 저희는 처음부터 같이 먹이고, 당관리 맞췄어요
    당관리하다가 추후에 먹이면 혈당곡선 다시 잡거나 또 변수 생겨서요
  • 작성자파란금붕어 | 작성시간 20.07.11 정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일반병원 다니다가 지금은 24시 2차병원으로 다닌지 2년 넘게 다니고있어요. 작년5월에 당뇨,쿠싱 진단받았고요. 장비도 많고, 24시라 휴일,밤 걱정없이 응급일때를 대비해서 큰병원으로 다니고있어요. 이병원에서 수술도 2번이나 했고. 비용은 비싸지만 걱정을 좀 덜할수있어서요. 담당선생님을 만나는게 제일 좋지만 쉽진않은거같아요. 고민 많으시겠지만 아이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길바랄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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