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효소 수치에 따른 뭐가 이상이 있는지 진단 알고리즘 올려요~
그림 크기가 좀 커서 스크롤바를 이용해서 보셔야 하구요...
또야도 거의 1주일 간격으로 ALT와 ALKP는 꾸준히 모니터링 하고 있어요...
초음파 검사시 노령성 결절로 보이는게 조금 있어서죠. 정상수준으로 내려왔다 싶으면 툭튀고...
또 실리마린 조제된 간약먹으면 또 정상 범위로 내려오고...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튀고 그래요 ㅠㅠ
오늘도 병원 다녀왔는데 ALT가 200훌쩍 넘겼네요
참고로 간효소 수치는 GOT(AST), GPT(ALT)예요
이 두가지는 주로 간세포 내에 존재하는데
간세포가 수명이 다해 죽을때 세포막이 터지면서 방출되어 혈액속으로 들어오죠...
이게 혈검을 통해 GOT(AST), GPT(ALT)수치를 보면 얼매나 많은 간세포가 죽었는지 알수 있다는 거죠.
참고로 GOT(AST)는 간세포 말고도 여러곳에 존재하지만, GPT(ALT)는 대개 간에서만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고혈당증 진단 알고리즘
▶쿠싱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평가
▶저혈당증 진단 알고리즘
◈ GPT, GOT
GOT는 글루타민산 옥살로 초산 트랜스아미나아제라는 효소의 약칭이며, GPT는 글루타민산 피르빈산 트랜스아미나아제라는
효소의 약칭이다.
둘 다 간세포 안에 존재하는 효소이므로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그 안에 존재하는 이들 효소도 같이 혈중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들 요소의 농도를 측정하여 간세포의 손상이나 파괴정도를 알 수 있다.
GPT가 주로 간에만 존재하는 것과는 달리 GOT는 간 뿐 아니라 근육과 심장, 내장, 뇌에도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어
간기능을 알아내는 역할은 GPT 보다는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 때문에 GPT와 GOT의 증가 비율이 서로 다른 것을 비교하여 간질환의 진단 뿐 아니라 간질환과 다른 질환을
구별하는 데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심장의 질환이나 근육의 질환이 있는 경우 GOT는 크게 증가하는 반면 GPT는 약간 증가하거나 거의 정상 수치를 나타내고,
간질환이라 하더라도 그 종류에 따라 서로 증가하는 비율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등이다.
- 정상치
학자들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통상적으로 두 효소 모두 35를 넘지않는 것이 정상으로 인정되며 나이와 성별에 따른 변화는 크지 않다. - 검사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