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성분 자견용/임신견용
최소 성견유지용
최소 최대
단백질 22.0% - 18.0%
지방 8.0% - 5.0%
칼슘 1.0% 0.6% 2.5%
마그네슘 0.04% 0.04% 0.3%
철분 80mg/kg 80mg/kg 3000mg/kg
망간 5.0mg/kg 5.0mg/kg -
비타민A 5000IU/kg 5000IU/kg 50000IU/kg
비타민D 500IU/kg 500IU/kg 5000IU/kg
비타민E 50IU/kg 50IU/kg 1000IU/kg
리보플라빈 2.2mg/kg 2.2mg/kg 최대
반려견은 품종 , 나이 , 생활습관 , 질환에따라 차이가 있지만 , 성견보단 강아지시절에 더 많은 영양소가 필요하다.
성견
단백질 - kg 당 1g
지방 kg 당 - 1.5g ( 강아지는 두배/ 마크네슘 , 미네럴 , 칼슘 , 인 , 칼륨 등 )
칼슘 kg 당 - 265mg
인 kg 당 - 230mg
칼륨 kg 당 - 144mg
수분 kg 당 - 50cc
필수영양소
단백질 - 단백질공급목적은 아미노산을 얻기위함,(10가지 ) 근육 , 뼈 , 털 , 면력
ㄴ 라이신 , 페닌알라닌,발린,메티오닌,아르지닌,트레오닌,트립토판,히스티딘,이소루신,루신
지방 - 활동에너지 , 피부,피모,세포조직건간
탄수화물 - 활동에네지의 필수목적
미네럴&비타민 - 신진대사 , 체조직의기능수행 ,
물 - 필수 / 탈수는 폐사원인
:: 갓 태어난 강아지- 출생 후 첫 몇 시간. 대단히 중요
출산 직후 어미는 초유라고 부르는 특별한 모유를 분비하는데, 초유 내에는 항체와 면역 물질이 들어 있어서 강아지를 질병으로부터 방어한다. 이 방어 물질은 첫 24 시간 동안만 강아지 장에서 흡수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출생 직후 가능하면 빨리 어미의 초유를 먹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포유기 강아지-출생부터 4주까지
어미의 초유는 첫 24 시간 내지 72 시간 동안 서서히 보통 상태의 모유로 바뀐다. 첫 3~4 주 동안 강아지는 하루에 최소4~6회 젖을 빨 수 있어야 한다. 건강한 강아지의 경우 모유는 약 4주령까지 정상적인 발육을 지원할 수 있다. 이 시기 이후는 모유만으로 계속적인 정상 발육을 위해 필요로 하는 높은 칼로리와 영양소를 감당할 수 없으므로, 보충 급여가 필요하다.
:: 이유기 강아지- 4 주령부터 8주까지
모유에 대한 영양 보조와 이유 준비를 위해 3~4주령부터 반 고형 사료 급여를 시작하는데, 유카누바 퍼피 혹은 유카누바 대형 종 퍼피를 약 20분 정도 물에다 담근 다음 잘 섞어서 죽처럼 만든다. 우유는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용치 않는 것이 좋다. 이 죽 모양의 입붙이 사료를 적어도 하루에 3차례 주며, 고형 건 사료는 6주령에 도입될 수 있다. 모든 강아지는 8 주령까지는 어미로부터 완전히 이유 시킨다.
:: 성장기 강아지 - 8주부터 성견까지
첫 6 개월 동안의 강아지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르므로, 에너지와 필수 영양소의 증가된 요구량을 필요로 하므로, 올바른 발육을 위한 완전성과 균형성을 갖춘 사료의 급여가 필수적이다.
:: 에너지와 단백질
성장과 활동량 때문에 성장기 강아지는 성견에 비해 거의 3배에 달하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또한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야 하므로 단백질 요구량도 성견보다 높다. 따라서 품질 자체가 좋고 소화가 용이한 단백질 (닭고기, 계란, 생선 등)의 증가된 수준과 닭 지방 등을 이용한 고농도 에너지를 지닌 사료 (예; 유카누바 퍼피 등)의 선택이 중요하다.
:: 소화성과 섬유소가 왜 중요한가?
강아지의 설사가 잦기 때문에 소화성이 우수한 사료가 좋다. 중등도 발효성 섬유소(사탕 무우 펄프 등)를 함유한 사료 (예; 유카누바 퍼피)는 장의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므로 건강한 장과 작고 단단한 변을 만들어 준다.
:: 오메가 코트 영양 과학이란 무엇인가?
유카누바 제조원인 아이암스 사의 특허 사항으로, 오메가-6 지방산과 오메가-3 지방산의 최적 비율로 건강한 피모의 실현을 구사하며, 지방산은 지방을 구성하는 요소이다. 그 중 오메가-6 지방산: 필수 지방산이나 과량은 자극에 대해 염증 반응을 촉진시키며,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경감시켜 주는데 과량은 혈액 응고에 장해를 준다. 연구 결과는 5:1 내지 10:1이 최적 비율임을 밝혀냈다.
:: 대형종 강아지는 다르다.
대형종 또는 초대형종 강아지는 첫 12개월 동안 빨리 자란다. 성장율이 과도히 촉진되거나 칼슘 수준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 진행성 골격 장애로 고통을 받을 수가 있으므로, 유카누바 대형 종의 경우 소형 종 퍼피 사료에 비해 지방을 낮춰서 에너지의 과도 섭취를 방지하고 지방 비율에 맞추어 단백질의 비율도 낮춰졌다. 또한 칼슘도 0.80%로 낮추어 조절되었다. 이러한 요소들이 대형 종에서 최적의 성장율을 조성해 주고 진행성 골격 질환의 발생 기회를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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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견기준 참고자료입니다 , 질환여부에따라 달라질수 있으니 참고바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