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말이 다가오니...
정치권에서는 대선 경쟁에 여념이 없고
개인적인 업무도 산더미처럼 산적하여
카페 돌볼 시간이 없으니...
오늘은 인도네시아 슐라웨시 섬의 남슐라웨시주의 주도인 마카사르의
주민들의 아침을 여는 어시장 모습을 담은 사진 몇 컷 구경시켜 드립니다.
비록 어느집의 아침 찬거리로 팔려나갈 운명이지만... 열대지방 물고기들은 참 이쁩니다.
크기도 모양도 갖가지...열대지방 바다는 어족자원의 보고이겠지요? 마치 물고기 전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장보러 나온 모자간의 모습입니다. 흥정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손질도 해 줍니다.
물로기처럼 싱싱하고 잘생긴 젊은 상인이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담배 먹고 맴맴...ㅎㅎ
저 아저씨는 외국인인 나를 발견하고는 일부러 포즈를 잡아주네요!
손님이 없는 한가로운 상인들의 표정도 여유롭고...
굳아 사진을 찍어달라고 포즈를 잡는 싱거운 상인들에게는 소금이 제격인데...
장보기가 끝난 손님을 기다리는 릭샤꾼들도 낙천적이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10월의 바쁜 일상은 아마도 10월의 마지막날까지 이어질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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