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두고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넌 아닌 것 같아.
정성을 들여도
고작 반듯한 꽃잎 하나,
제대로 열지 못하는 넌
꽃이 아닌 것 같아.
방제를 해도
마냥 벌레들이 들끓는,
스스로 추스름 없는 넌
아예 나무가 아닌 것 같아.
시들한 넌
나마저 시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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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두고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넌 아닌 것 같아.
정성을 들여도
고작 반듯한 꽃잎 하나,
제대로 열지 못하는 넌
꽃이 아닌 것 같아.
방제를 해도
마냥 벌레들이 들끓는,
스스로 추스름 없는 넌
아예 나무가 아닌 것 같아.
시들한 넌
나마저 시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