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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나가르(Kushinagar)의 열반(涅槃)당
▼ 이른아침(조식 전) 새벽찬견을 위해 찾은 열반당 정문

▼ 열반당 안에 와불(누워 있는 불상)이 모셔져 있다는 금제동판

▼ 열반사(마하파리니르바나, Mahaparinirvana Temple) 영문 안내판 ▼ 
▼ 열반당 출입문과 두개의 기둥

▼ 1876년에 발굴된 길이 6.1m의 대열반상이 있다

▼ 1956년에 부처님이 돌아가신지 2500년을 기념하여 새로이 단장된 것이다

▼ 1956년 재건에는 미얀마스님들에 의해 복원된 것이다
와불은 큰 적색사암를 깍아 만든 6.1미터 길이의 열반상이다
불상의 얼굴이 서쪽을 향하여 누워 있는 불상은 부처님의 입멸를 의미한다

▼ 매년 많은 불교 순례자들이 전세계 각처에서 모여들고 있는 곳이다

▼ 보리수 아래에서 33세에 깨달음을 얻고 석가모니는....
45년 동안을 한시도 쉬지 않고 한 벌의 누더기옷과
발우(鉢盂) 하나로 오직 중생제도를 위한 삶을 살았다

▼ 와불의 받침대(기단) 옆에 조각된 부조

▼ 춘다

▼ 아난다

▼ 열반탑 (Nirvana Stupa) : 높이 2,74미터 연단 위에 벽돌로 쌓아 만든 거대한 탑으로,
1867년 그 모습을 드러냈다. 탑 주변에서 구리로 만들어진 배가 발굴되었는데,
그 안에는 고대 브라미문자로 새겨진 부처님의 법화 비문이 발견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 열반당 밖에는 관광객의 시주를 기다리는 스님들이 보인다

▼ 열반사 옆에는 허물어진 기단만 남은 아쇼카왕의 스투파가 있다

▼ 정원의 관상수는 우산처럼 공들여 가꿔져있다

쿠시나가루는 부처님이 열반에 든 땅으로
부처님의 탄생지 룸비니와
깨달음을 얻은 부다가야
그리고 최초로 설법한 사르나트와 더불어
불교 4대 성지에 속한다

Raga Saugandh (이른 오후의 라가) Ustad sabri Khan ( 1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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