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갈치시장 조개들의 수다...
부산 자갈치 시장의 조개집 고무그릇에 담겨있는 조개들이 서로들 지가 제일 이쁘다고 자기가 가장 먼저 팔릴 것 이라고 자랑이 늘어졌다.
첫번째 : 하이얀 백합조개 왈!! "나 같이 피부 좋은 조개 있으면 얼른 나와 봐!!"
그러자 두번째 : 키조개 왈 "나같이 쭉쭉빵빵 늘씬하고 잘빠진 조개 있으면 나와 봐라!!"
그러자 세번째 : 가리비조개 왈
"나같이 우아한 조개년 있으면 나와봐라!!" 하고 큰소리 빵빵치니
네번째 : 전복이 하는 말
"나 만큼 맛있는 조개 어디있어"하고 서로 자랑이 늘어 졌는데
다섯번째 : 옆에서 말없이 듣고 있던 피조개의 한마디왈 @ @ @ @ @ @ 야! 멘스도 없는 조개들이 지랄떨고들 있네" 하고 일어나자
네 조개가 모두 기가 푹 죽어있는데******
여섯번째 : 그때 지지리도 아주 못생긴 홍합조개 왈~ * * * * 니미럴 조개들 놀구있네 거시기에 털도 없는 것들이?? 주제에 까불고들 있어
일곱번째 :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멍게의 한마디에 다들 뒤집어 졌다. # # # # "~~물도 안나오는 조개들이 까불고 있어"~~~ㅎㅎㅎ
오늘의 장원은 물좋은 멍개녀로 인정했슴다~~ 참~물좋다~ 역시 물이 좋아야 되는겨! 푸~하하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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