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의 갈대숲이 장관을 이루는 달성습지 대명유수지는
금호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지역 일대의 하천습지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갈대숲이 어우려저 가을 정취를 더욱 실감나게 한다.
대구에도 이렇게 넓은 습지가 있는데 멀리 순천만 습지까지
갈 필요가 없겠구나 싶다.
휴일은 주차공간이 없어 불편하고 평일을 이용하면
편리 하겠지만 시간을 잘 맞추면 가능할 수도 있을 듯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 818
탐방로를 따라가면 전망대를
올라간다.
이렇게 넓은 갈대밭이
있었구나.
데이트 하기 좋은 코스네.
깔끔하게 놓여진 산책로.
멀리 보이는 두개의 굴뚝은
난방을 공급 해주는 열병합
발전소.
자세히 보니 백로 한마리가
홀로 서있다.
맹꽁이 서식처란 표지가
여러개가 보인다.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에서
저 멀리 화원유원지 전망대
를 보면서 한 컷.
10월의 어느 멋진 날
가을 노래를 흥얼거리며
내 기분에 취해 갈대숲을
을 바라보며 행복한 한 나절
보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