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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새와 우는 새

작성자장진호| 작성시간23.06.09|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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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더바 작성시간24.02.07 산행을 하다가 접동새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말 이상야릇한 소리로 울더군요. 제 귀에는 아우래비로 들리지는 않았습니다만 참 희안하게 운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신기하기도 했구요. 조상들은 새소리에 자신들의 소원과 푸념을 담아 재해석을 한 듯합니다. 보는 대로 보이고 듣는 대로 들린다는 말씀에 수긍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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