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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해일

<염해일의 열아홉 번째 수필집> ‘타임캡슐로 코로나를 극복하다.’ 출간

작성자lyom|작성시간20.10.22|조회수402 목록 댓글 0

<염해일의 열아홉 번째 수필집> ‘타임캡슐로 코로나를 극복하다.’ 출간

염해일

 

나는 해방 다음 해인 1946년에 태어났다. 다섯 살 되던 1950년 6월 25일 남북한 전쟁이 일어났다. 우리나라가 완전히 잿더미가 되었을 때 초, 중, 고를 졸업하고, 교육대학에 입학하였다.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고향 초등학교에 첫 발령을 받으면서 곧바로 중등교사 자격검정고시(국어)공부를 시작하여 다섯 번 떨어지고 여섯 번 만에 합격을 하여 중등으로 전직을 하였다. 중등교사시절에는 교감승진에 필요한 벽지학교인 문경서중학교 3년을 제외하고,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국어를 가르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이 글쓰기 지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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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려면 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쓰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데 교사시절에는 교재연구와 보충수업, 과다한 업무 때문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었다. 교감으로 승진한 후에는 학교업무를 총괄하느라고 책을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교장으로 승진한 후 조용한 교장실에서 매주 다섯 권씩 1년 동안 250여 권의 수필집을 읽고 나니, 펜(좌판)만 들면 글이 줄줄 흘러 나왔다. 정년퇴직 때까지 내가 쓴 153편의 수필로 정년퇴직기념수필집 ‘발자국’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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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을 하고 곧바로 월간문학세계와 한국문학세상 신인문학상에 ‘발자국’에 실려 있는 ‘아내의 생일’을 동시에 응모하여 동시에 당선되어 신인문학상을 받으면서 수필가로 등단을 하였다. 수필가로 등단한 후 필력을 기르기 위하여 200자 원고지 40매 내외의 생활 수필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쓰고 있다. 쓴 수필들은 매주 월, 목, 토요일에 페이스 북과 다섯 곳의 인터넷 카페에 올리고, 글 친구 300여 명에게 카톡으로 보내고 있다. 인터넷에 올린 글들을 모아 해마다 두 차례 설과 추석 명절에 수필집을 출간하고 있다. 수필집 출간 횟수가 늘어날수록 ‘고향의 부모님 산소 옆에 타임캡슐로 묻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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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4일 영천여자중학교 대강당에서 제49회 졸업식을 하고 난 다음에 나의 정년퇴임식을 하였다. 퇴임식을 앞 둔 몇 달 전에 영천여중 제49회 졸업생들에게 타임캡슐을 묻어주었다. 타임캡슐에 보관한 것은 ‘서른한 살이 될 나에게’란 237명 졸업생들의 미래의 꿈이 담긴 편지와 중학교 시절의 추억이 될 만한 교복에서부터 즐겨 먹던 과자봉지까지 서른여섯 가지의 물건들을 보관하였다. 졸업생들이 대학원을 졸업하고 취업이 되어 있을 무렵인 서른한 살이 되는 2026년 2월 1일(일) 낮 12시에 교정에 모여 타임캡슐을 개봉하고, 동기동창회, 반창회, 계모임을 만들어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타임캡슐을 묻어 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나의 타임캡슐을 묻을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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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김형석 명예교수님이 101세까지 살아보니 “인생의 황금기는 65세에서 75세이라.”고 한 글을 읽었다. 내가 올해 인생의 황금기의 마지막 해이다. ‘인생의 황금기가 지나가기 전에 타임캡슐을 묻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2019년 12월에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가 전 세계로 전파되었다. 우리나라에도 2020년 1월 20일 첫 확진 자가 발생한 후 내가 살고 있는 대구에 2020년 2월 18일 31번 코로나 확진 자가 나타나면서 대구 경북에 하루에 수백 명씩 코로나 확진 자가 발생하고, 사망자까지 나오자 바깥출입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바깥출입을 하지 못하는 기간에 타임캡슐에 보관할 자료들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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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에 보관한 자료들은 내가 출간한 열여덟 권의 수필집, 염해일의 발자취 파일, 작은 컴퓨터라고 하는 외장 하드 TOURO이다. 내가 출간한 열여덟 권의 수필집은 각 수필집을 한 눈으로 가늠해 볼 수 있는 수필집의 머리말, 차례, 기억에 남는 작품들로 정리하여 외장 하드 TOURO에 저장을 하였다. 그리고 100년까지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수필집 한 권 한 권을 이중 지퍼 백에 넣고 다시 한 번 더 이중 지퍼 백에 넣어 타임캡슐에 보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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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내가 보관하고 있는 413점의 교육 자료와 아버님이 물려주신 12점의 자료들의 목록을 작성하고, 각 자료에 얽힌 이야기들을 써서 정리를 하였다. 정리한 목록과 자료들을 ‘염해일의 발자취’ 파일에 보관하였다. 파일에 보관할 수 없는 자료들은 랲에 싼 후 다시 이중 지퍼 백에 넣어 타임캡슐에 보관하였다. ‘염해일의 발자취’ 파일이 너무 두껍고 커서 이중 지퍼 백에 넣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랲으로 여러 번 싸서 타임캡슐에 보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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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외장 하드 TOURO에는 내가 출간한 열여덟 권의 수필집 원고와 내가 쓴 1,476편의 수필, 425점의 각 자료들을 찍은 사진과 ‘염해일의 발자취’ 파일의 각 페이지를 찍은 사진, 지금까지 모아 놓은 사진과 동영상들을 저장하였다. 외장 하드 TOURO는 랲으로 여러 번 싸서 이중 지퍼 백에 넣고 다시 한 번 더 이중 지퍼 백에 넣어 타임캡슐에 보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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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에 보관하는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나를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내가 다섯 살 때(6.25전쟁 무렵)아버지의 뒤를 하염없이 따라왔다. 아버지의 어깨에 커다란 박스가 올려 있었다. 집에 돌아와 박스 안에 들어 있는 과자와 빵과 음료수를 먹었던 기억이 흐릿하게 남아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을 때 초가집에서 가마니를 깔고 수업을 하였다.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 선생님이 분유를 나누어 주었다. 어머니가 밥솥 위에 얹어 우유 떡을 만들어 먹었던 기억도 남아 있다. 그 당시에 내가 먹었던 과자, 빵, 음료수, 분유가 미국에서 보내준 원조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하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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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자취를 하였다. 한창 자랄 나이에 1주일에 쌀 3되와 반찬으로는 된장, 고추장, 간장만 먹었다. 한겨울에 냉방에 풀 먹인 빳빳한 하얀 솜이불을 깔고 덮고 잤다. 이불이 나의 온기를 모두 빼앗아 갔다. 그래서 지금도 한 여름에 찬 곳에 자고 나면 몸이 좋지 않다. 내가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1969년 3월 1일자로 고향초등학교에 발령을 받았다. 그 때 학생들에게 한 줄에 다섯 개씩 달린 기다란 빵을 나누어 주었다. 그 때 학생들이 먹었던 빵의 밀가루가 미국에서 원조로 보내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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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계획으로 공장과 회사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국립사범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발령이 나도 학교에 부임을 하지 않았다. 보수가 좋은 대기업으로 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당시 ‘라도 선생’이란 유행어가 생겼다. ‘라도 선생’이란 ‘선생이라도 해 볼까’란 말이었다. 지금은 우리나라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되었다. 그 덕에 13년 전에 간이식을 한 나도 정년퇴직을 한 후 유럽의 동서남북여행을 비롯하여 열일곱 차례 서른여덟 나라를 여행하면서 썼던 기행문도 내가 쓴 1,476편의 수필에서 만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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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교육 자료와 아버님의 자료들을 정리하여 ‘염해일의 발자취’ 파일에 보관하면서 우리나라 경제와 교육의 발전상황을 살펴볼 수 있었다. 나의 국민학교 1학년 우등상은 “賞狀, 第一學年, 廉海一, 右者는 本學年間 學業優秀 品行方正하므로 玆에 此를 表彰함, 檀紀 四二八九年 三月 二十八日, 烏山國民學校”이다. 2학년 우등상은 “상장, 제二학년, 廉海一, 이 사람은 본 학년간 品行方正學業優秀 하므로 이에 상장을 수여함, 단기 四二九0년 三월 二十 八일 烏山국민학교”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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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우등상은 “상장, 제三학년, 廉海一, 이 사람은 본 학년간 품행방정 학업우수하므로 이에 상장을 수여함, 단기 四二九一년 三월 二十五일 오산국민학교”이고, 4학년 우등상은 “상장, 제4학년, 廉海一, 이 사람은 본 학년간 품행방정 학업우수하므로 이에 상장을 수여함, 단기 4292년 3월 28일 오산국민학교”이다. 5학년 때 받은 표창장은 “표창장, 오산국민학교, 제五학년, 염해일, 우 아동은 가정에서 부모를 잘 도와 효성이 지극하고 학교생활에 착실하여 여러 학생의 모범이 되므로 표창함, 단기 四二九二년 五월 五일 예천군 지보면장 윤진현”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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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을 할 때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황조근정 훈장은 “대한민국국장 마크 아래, 황조근정훈장 제20216호, 훈장증, 영천여자중학교 교장 염해일, 귀하는 교육자로 제직하는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국민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다음 훈장을 수여합니다. 황조근정훈장, 2011년 2월 28일 대통령 이명박, 국무총리 김황식, 이증을 근정훈장부에 기재합니다.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란 글 중앙에 커다란 붉은 국새가 찍혀 있고, 대통령 인장과 행정안전부 인장이 찍혀 있다. 훈장 증을 받으면서 목에 거는 훈장메달과 가슴에 다는 훈장메달도 함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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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의 종이와 상장에 쓰인 글을 통하여 우리나라 경제와 교육의 발전 상황을 가늠해볼 수 있었다. 국민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상장 종이는 질이 낮은 갱지에 세로로 글을 썼다. 1학년 통지표는 신문지 종이로 되어 있어 누렇게 변색이 되어 있다. 4학년부터 우등상 종이는 켄트지로 바뀌면서 글도 세로가 아닌 가로로 쓰여 있다. 5학년 표창장은 인쇄용지에 붓글씨로 세로로 쓰여 있다. 정년퇴직을 할 때 받은 황조근정훈장은 최고급 종이인 미농지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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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에 쓰인 글도 국민학교 1학년 상장에는 한자로 된 문어체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자가 한글로, 문어체에서 구어체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세로로 쓰던 글이 가로로 쓰는 글로 바뀌어 가고 있다. 국민학교 때는 연대도 서기연대가 아닌 단기연대를 사용하고 있다. 황조근정 훈장 증은 붓글씨체로 글씨가 아름답고 품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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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하드 TOURO에 사진과 동영상들을 저장하면서 젊은 시절의 나와 우리가족, 친척, 친지들을 만날 수가 있었다. 특히 우리 손주 여덟 명의 어릴 때 귀여운 모습의 동영상을 만날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 그래서 앞으로 쓰는 수필과 출간하는 수필집 원고, 사진과 동영상들은 계속 외장 하드 TOURO에 저장하기로 하였다. 우리 손주들이 내 나이가 되었을 때 어릴 때 자기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들을 보면서 내가 느낀 그런 감정을 우리 손주들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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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에 보관한 것과 똑 같은 열여덟 권의 수필집(이후 출간되는 수필집 포함)과 외장 하드 TOURO(이후 생산된 자료들 포함)를 여덟 명의 우리 손주들에게 유산으로 남겨 주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 100년 후에 타임캡슐에 보관한 외장 하드 TOURO가 혹시 작동이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해서 우리 손주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는 외장 하드 TOURO를 계속 업데이트를 한 후 타임캡슐을 열어줄 증손 주들에게 물려주도록 ‘손주들에게 띄우는 영상 편지’에 부탁을 하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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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기간을 이용하여 타임캡슐에 보관할 자료들을 정리한 후 지름 30Cm, 길이 100Cm의 원통형 타임캡슐에 자료들을 가득 담아 2020년 5월 3일(일) 고향에 모셔 놓은 부모님 산소 옆에 묻어 놓았다. 타임캡슐을 묻고, 표지 석과 와비를 세운 후 타임캡슐 앞에 우리 부부가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여행을 마치고 편안히 잠들 수 있는 보금자리도 마련하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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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간에도 페이스 북과 다섯 곳의 인터넷 카페에 계속 글을 올리고, 300여 명의 글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글을 보내고 있다. 나의 글을 읽은 독자들이 보내주는 귀한 댓글과 유용한 정보와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바깥출입을 하지 못 하는 기간에도 많은 글 친구들과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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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을 읽은 독자로부터 “[염경X] 건강하시지요? 좋은 글 여행을 하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잘 읽었습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오빠가 보내 주신 글로 지루하고 답답했을 날들을 즐겁게 잘 읽으면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셔요. 존경 합니다.”란 댓글에 대한 답 글로 “[염해일]경X이 동생! 나의 글을 읽어주어 행복하네. 지루하고 답답한 코로나19 기간에 나의 글을 읽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낸다니 글 쓴 보람을 느끼네. 작가는 독자들이 자기 글을 읽어주고, 칭찬을 해 줄 때 가장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다네. 동생,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닐세 그려. 남의 글을 많이 읽고, 글을 자꾸 써보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네. 동생, 행복한 나날 보내게.”란 답 글을 써서 보내는 즐거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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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간에도 13년 전 간이식을 한 후 내가 직접 개발한 온몸운동을 새벽 4시 30분 모닝콜소리에 일어나 서재에서 책상과 의자를 이용하여 한 시간 반 동안 실시하고, 샤워를 한 후 양동이에 뜨거운 물을 받아 족욕을 하면서 한 시간 반 동안 아침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오후 3시 30분에 마스크를 쓰고 MBC 뒷산에 올라가 한 시간 반 동안 손가락운동을 하면서 대학가요동아리에서 배운 노래 중 내가 가사를 외우고 있는 최신가요 20여곡의 1, 2절을 반복해 부르면서 만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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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를 걷고 난 후 돌 위에서 20바퀴(800보) 지압을 밟은 후 돌 위에서 100번 뜀뛰기를 한다. 그리고 뒤로 걷기를 100m 정도 하고, 100m 달리기까지 한 후 양팔을 머리 위로 휘돌려 가슴 앞에서 손바닥치기를 350번 정도 하면서 집으로 돌아온다. 길 가던 낯선 아주머니가 “10년 전과 똑 같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운동은 사람을 늙지도 않게 하나보다.’하는 생각도 하여보았다. 오후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양동이에 뜨거운 물을 받아 족욕을 하면서 한 시간 반 동안 오후 글을 쓰는 일은 코로나 기간에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실천하고 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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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을 묻고 곧바로 2020년 추석에 출간할 염해일의 열아홉 번째 수필집 ‘타임캡슐로 코로나를 극복하다.’라는 출간준비를 하느라고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하는 일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하는 일이 있으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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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에 보관한 나의 1,476편의 생활 글과 425점의 교육 자료들이 100년 후인 2120년 5월 5일(일) 우리 증손 주들이 개봉하였을 때 100년 전 우리나라 교육과 우리 사회를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기를 바라면서 염해일의 열아홉 번째 수필집 ‘타임캡슐로 코로나를 극복하다.’란 수필집을 출간한다.

 

2020년 팔월 한가위

대구의 명산 팔공산 아래에서

둥근 달을 바라보면서

염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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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제목 차례>

 

1. 타임캡슐 사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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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임캡슐, 표지 석, 와비, 부부 형 평장 묘(자연 장)에 새긴 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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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타임캡슐에 디자인한 글과 사진 12

2.1.1. 타임캡슐에 디자인한 글 12

1) 타임캡슐 묻는 날과 여는 날12

2) 타임캡슐에 보관한 자료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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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타임캡슐에 디자인한 사진 12

1) 우리가족 단체 사진과 가족별 사진12

2) 염해일의 활동사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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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타임캡슐 표지 석에 새긴 글 12

2.2.1. 타임캡슐 묻는 날과 여는 날 12

2.2.2. 타임캡슐에 보관한 자료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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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와비에 새긴 글 13

2.3.1. 와비 앞면: 타임캡슐을 열어줄 증손 주들에게! 13

2.3.2. 와비 뒷면: 염해일 소개 14

2.3.3. 와비 양쪽 옆면: 염해일이 쓴 ‘어르신 한글교육봉사’ 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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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부부 형 평장 묘(자연 장)에 새긴 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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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간한 염해일의 열여덟 권의 수필집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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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종이책 18

3.1.1. 정년퇴임 기념수필집 ‘발자국’(첫 번째 수필집) 18

3.1.2. 교장선생님의 일기(두 번째 수필집) 23

3.1.3. 맛깔스런 댓글이 달린 수필가의 일기(세 번째 수필집) 29

3.1.4. 동기들 방에서 나눈 행복한 대화(네 번째 수필집) 35

3.1.5. 신명나는 밀실의 행복(다섯 번째 수필집) 41

3.1.6. 카페 회원들이 동참한 맛 나는 수필(여섯 번째 수필집) 48

3.1.7. 인생 삼모작(일곱 번째 수필집) 53

3.1.8. 은퇴 후 또 다른 삶(여덟 번째 수필집) 58

3.1.9. 간이식 수술 후 덤으로 사는 행복(아홉 번째 수필집) 62

3.1.10. 종심에 누리는 행복(열 번째 수필집) 67

3.1.11. 수필가의 인생 열차(열한 번째 수필집) 74

3.1.12. 인생 삼 막 공연 중(열두 번째 수필집) 79

3.1.13. 작가의 영혼을 춤추게 하는 글 친구들(열세 번째 수필집)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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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전자책 출간 91

3.2.1. 작가의 영혼을 춤추게 하는 글 친구들(열세 번째 수필집) 91

3.2.2. 열정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유럽 여행(열네 번째 수필집) 99

3.2.3.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열다섯 번째 수필집) 106

3.2.4. 간이식 후 수필가가 찾은 행복(열여섯 번째 수필집) 115

3.2.5. 수필이란 타이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열일곱 번째 수필집) 121

3.2.6. 글 친구들과 함께 글을 쓴 2014년으로 수필 여행(열여덟 번째 수필집)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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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염해일의 발자취’ 파일에 보관한 교육 자료(425점)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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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학창시절 교육 자료(66점)의 목록과 각 교육 자료에 얽힌 이야기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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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교사시절 교육 자료(276점)의 목록과 각 교육 자료에 얽힌 이야기 142

4.2.1. 초, 중등 교원자격증, 국가기술 자격증, 초등교사 인사발령 통지서 142

4.2.2. 중등학교 교사, 교감, 교장 인사발령 통지서 148

4.2.3. 연구 실적 수상, 포상, 황조근정훈장, 정년퇴임식 안내장, 155

4.2.4. 승진대상자로 지명 받기 위한 연수 이수 증(54점) 162

4.2.5. 42년간 열다섯 학교에 근무하면서 받은 졸업앨범 168

4.2.6. 중요문화제 제105호 김정옥님의 청화백자 5인 다기 세트 외 37점의 기타 자료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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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정년퇴직 후 교육 자료(71점)목록과 자료에 얽힌 이야기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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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정년퇴직 후 자료 목록과 각 자료에 얽힌 이야기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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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신인문학상 184

1) 수필가 등단 작품, 심사평, 당선소감 184

2) 수필가로 소양교육 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신인문학상 시상식 188

3) 염해일의 열여덟 권 수필 집 출간과 1,476편의 수필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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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 193

1) 대구서부도서관에서 어르신들 한글교육봉사 193

2) 대경뿌리학교 교육위원으로 학교 현장에서 뿌리교육과 전통놀이 지도 197

3) 찾아가는 다문화 가정(베트남) 학생에게 한국어 지도 202

4) 대구문화지킴이회 회원으로 문화재보호 활동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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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정년퇴직 후 정보화 사회적응 교육 211

1) 국립대구박물관대학 강의와 실크로드 답사211

2) 운경대학원 강의와 화려한 제1회 운경대학 종합예술제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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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매일신문의 자매지인 시니어매일 기자로 활동 222

1) 시니어매일 기자 1, 2차 시험 문제지와 답안지222

2) 시니어매일 기자단 발대식 후 기사 쓰기와 사진촬영 연수227

3) 염해일 기자가 올린 기사(511건)234

4) 특별취재: 동화사 대웅전 뜰에 있는 ‘화엄일승법계도’를 아시나요? 외 세 편257

5) 인물 특별 취재: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김예순 한국창작미술협회 이사장262

6) 테마기획 ‘어르신들이 아프다’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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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아버님의 자료 (12점)의 목록과 자료에 얽힌 이야기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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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아버님이 살아오신 글(5점)과 일반서류(7점) 272

1) 아버님이 살아오신 글의 목록과 얽힌 이야기272

2) 아버님이 물려주신 일반서류의 목록과 얽힌 이야기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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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작은 컴퓨터란 외장 하드 TOURO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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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수필 부문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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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내가 쓴 1,476편 중 가장 아끼는 수필 세 편 276

1) 떨어지는 폭포수를 맞으면서 쌍무지개 뜬 나이아가라폭포 감상276

2) 집 사람 칠순잔치에 띄우는 편지280

3) 40대에 고인이 된 고향 친구 어머님(96세)으로부터 받은 편지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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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정년퇴직 후 10년간 숨겨 놓았던 글 세 편 293

1) 본적지와 고향을 잃어버린 우리 아버지293

2) 본적지와 고향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았을 때 맏아들의 심정 296

3) “본적지와 고향을 되돌려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아버님 영전에 올린 글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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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타임캡슐에 얽힌 수필 303

1)타임캡슐, 표지 석, 와비, 부부 형 평장 묘(자연 장) 구입 과정303

2) 타임캡슐에 보관할 자료 준비부터 타임캡슐을 묻기까지의 과정 308

3) 타임캡슐에 세울 와비, 표지 석, 부부 형 평장 묘(자연 장) 계약 후 현장답사314

4)타임캡슐과 부부 형 평장 묘(자연 장) 공사하던 날 319

5)타임캡슐 공사 때 미설치된 돌 꽃병 설치하던 날 325

6)타임캡슐 공사 때 덜 깔린 잔디 심으러 가는 길 332

7)타임캡슐에 덜 깔린 잔디 깔기, 부모님 산소 정비, 칠곡 농수산물도매상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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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동영상과 사진 부문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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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동영상을 분류한 후 저장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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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손주들과 증손 주들을 위한 동영상 제작 350

1)증조할아버지가 간이식 후 직접 개발한 온몸운동 제작 준비 과정 350

2)증조할아버지가 간이식 후 직접 개발한 온몸운동 제작 356

3)타임캡슐을 열어줄 증손 주들에게 띄우는 영상편지361

4)손주들에게 띄우는 영상편지365

5)증조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대구 집 소개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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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사진 부문 379

1)425점의 각 자료들과 발자취 파일의 각 페이지를 찍은 사진, 각종 사진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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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해일 소개

1. 출생지: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어신리 356

2. 현주소: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3. 학력: 안동교육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1회 졸업),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졸업, 중등교사 자격검정고시(국어) 합격으로 중등학교 교사로 전직

4. 교직경력: 초, 중, 고에서 42년간 열다섯 학교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2월 말로 영천여자중학교에서 교장으로 정년퇴직을 하면서 황조근정훈장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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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년퇴직 후 경력: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으로 대구서부도서관에서 어르신 한글교육봉사, 다문화 가정(베트남)학생의 한국어교육봉사, 대경뿌리학교 교육위원으로 학생들에게 뿌리교육 봉사, 대구 문화지킴이 회원으로 문화재보호 봉사활동을 함. 2017년 12월 15일 대구시 교육감으로부터 금빛평생교육봉사단으로서 어르신 한글교육봉사를 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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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9년 1월 29일에 매일신문의 자매지인 ‘시니어每日’기자 시험에 최종 합격을 하여 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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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1년 6월 18일 월간문학세계와 한국문학세상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수필가로 등단한 후 매년 두 차례 설과 추석명절에 수필집 출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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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출간한 수필집: <발자국(정년퇴직 기념 수필집)> <교장선생님의 일기> <맛깔스런 댓글이 달린 수필가의 일기> <동기들 방에서 나눈 행복한 대화> <신명나는 밀실의 행복> <카페회원들이 동참한 맛 나는 수필> <인생 삼모작> <은퇴 후 또 다른 삶> <간이식 수술 후 덤으로 사는 행복> <종심에 누리는 행복> <수필가의 인생열차> <인생 삼 막 공연 중> <작가의 영혼을 춤추게 하는 글 친구들> <열정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유럽 여행>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간이식 후 수필가가 찾은 행복> <수필이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 <글 친구들과 함께 글을 쓴 2014년으로 수필여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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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해외여행: 중국의 북경, 장가계, 계림여행, 계명대학 공자아카데미의 자매대학인 중국 서안에 있는 대학 시찰(중국 교육부 초청), 일본의 후쿠오카, 돗토리 현, 대마도 여행, 태국여행, 다낭여행, 실크로드 답사, 호주 뉴질랜드여행, 미국 동서부여행, 동유럽, 북유럽, 남유럽여행, 교육부 선진지 시찰 팀으로 서유럽 여행, 장강 크루즈 여행, 한/러/일 롯데크루즈여행, 한라산 정복(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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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2007년 여름 대구가톨릭대학에서 간암진단을 받고, 중국 진천시에 있는 제일병원에서 통간이식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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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타임캡슐로 코로나를 극복하다’를 검색하시면 저의 수필집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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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일(일) 고향(예천군 지보면 어신리) 큰어지리 마을 입구에 모신 부모님 산소 옆에 타임캡슐 작업을 하면서 찍은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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