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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2026.6.21_성령강림후넷째주일 (625민족화해주일)

작성자배중곤|작성시간26.06.20|조회수22 목록 댓글 0

2026.6.21_성령강림후넷째주일 (625민족화해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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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 참가 신청>〇 신청링크: 또는 포스터 상단 QR 접속 〇 일정 : 2026. 6. 25.(목) 10:00~16:30 〇 장소 : 가톨릭대 김수환추기경관 1층 실내체육관, 산울림청소년센터 〇 대상 : 시민, 청소년, 청년 누구나 〇 내용 - 기조강연 : 대장동 지키기 운동을 했던 학생이 성장해 환경연구원이 되어 역곡습지, 대장동의 중요성을 설명 - 라운드테이블 : 환경운동, SDGs 활동가와의 만남 - ESD 부스 : 부천과 인근 지역의 생태전...pf.kakao.com


요나는 니느웨를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도망쳤고, 억지로 순종했고, 니느웨가 구원받는 모습을 보며 화를 냈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면서도 따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요나를 끝까지 붙드셨고 강권하여 이끄셨습니다.
요나서에 나오는 가장 큰 기적은 물고기 배 속에서 3일을 견딘 일이 아닙니다.
끝까지 마음을 열지 못하는 요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장 큰 기적이자 은혜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은 니느웨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니느웨를 바라보는 요나의 마음, 아니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기를 더 원하십니다.

오늘은 6.25 민족화해주일입니다. 본래 하나였다는 사실을 지워버리고 분단을 영구화하려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분단과 갈등의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네가 미워하는 그 사람도 내가 구원한 소중한 생명이다.” 말씀하시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평화를 이루어 가라고 명하십니다.

끝끝내 니느웨를 사랑하지 못했던 요나를 포기하지 않고 그를 통해 구원을 이루셨듯이, 우리도 끝끝내 화해와 평화의 일꾼으로 빚어 가실 것입니다.

요나와 같은 나에게 임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기쁜 마음으로 세상으로 흘려보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그리고 여러분을 통해 온 생명들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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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성령강림 후 넷째 주일 교회 소식

1. 성령강림 후 넷째 주일이자 6.25 민족화해주일입니다. 만물을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속히 임하시기를 빕니다.

2. 교회 일정
1) 봄 심방
- 기간 : 5월-6월(토, 일 오후)
- 심방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 교우 소식 및 기타 ♣

* 부모님의 건강과 자녀들의 평안을 위해
* 김길수, 김윤희 교우 어머니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 청년회 수련회(7/4-5)와 청소년부 생명평화기행(8/7-10)을 위해
* 우리가 생명의 숲이 되게 하소서

1) 풀뿌리 민주주의 의인 선정 – 정인조 장로

2) 경기 생물다양성보전 프로젝트
- 6/25(목) 10-16시, 가톨릭대 김수환추기경관
- 부천환경교육센터도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3) 2026 부천시민 815음악회
- 일시, 장소: 8/14(금)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
- 내용: 노래, 춤, 연주 등 시민 참여 경연
- 공연팀 모집: 7/2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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