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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말이죠!^^

작성자아라가야(이창헌)|작성시간15.04.28|조회수65 목록 댓글 5

 때로는 말이죠!

이 좋은 봄날 맑은 하늘 올려다 보다 눈물 날 때가 있어요

너무도 예쁜 꽃들 앞에선 왠지 내 자신이 초라해져 보여 고개 숙이게도 되고요

그러다

그러다 말이죠!

시원한 하늘빛..

고운 꽃과 풀잎들...

연못가 물까지

표주박에다

한아름 떠설랑은

맛난 밥 지어 볼까 상상하다

혼자서 실없이

웃곤 해요!

그 밥 다 지어 먹고나면

풀꽃으로

예쁜 꽃반지 만들어 끼고는

드넓은 잔디밭 뛰어 다니며 놀고도 싶어요

어릴 적

그렇게...

놀던

그때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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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림 (안병석) | 작성시간 15.04.28 동심과 나이의 반비례 법칙이랄까요!
    더러는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요.
  • 작성자babsak(주은영) | 작성시간 15.04.29 저도 젊었을때는 성격이 날카롭단 애기를 들었는데
    요즘 부드럽다는 말을 듣습니다
    애교있다는 손발오그라드는 의외의 말을 듣기도합니다
    한술 더 떠서 우리딸은 제가 귀엽답니다

    정말 어린아이처럼 자유롭게 자연과하나되고 싶은 순간들이 나이드니 자주 찾아오는 것같습니다
  • 작성자은빛그림자(서은영) | 작성시간 15.04.29 저도요 !!!!! ^^
  • 작성자교무처장/高RPM(신희지) | 작성시간 15.04.30 꽃빙수도 해먹고요^^
  • 작성자아라가야(이창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30 어쩌면 말이죠! 나이가 들수록 우리들 맘은 더 어린애가 돼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처음 그 자리... 원래 위치로 회귀하고픈 본성 같은 거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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