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말이죠!
이 좋은 봄날 맑은 하늘 올려다 보다 눈물 날 때가 있어요
너무도 예쁜 꽃들 앞에선 왠지 내 자신이 초라해져 보여 고개 숙이게도 되고요
그러다
그러다 말이죠!
시원한 하늘빛..
고운 꽃과 풀잎들...
연못가 물까지
표주박에다
한아름 떠설랑은
맛난 밥 지어 볼까 상상하다
혼자서 실없이
웃곤 해요!
그 밥 다 지어 먹고나면
풀꽃으로
예쁜 꽃반지 만들어 끼고는
드넓은 잔디밭 뛰어 다니며 놀고도 싶어요
꼭
어릴 적
그렇게...
놀던
그때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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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림 (안병석) 작성시간 15.04.28 동심과 나이의 반비례 법칙이랄까요!
더러는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요. -
작성자babsak(주은영) 작성시간 15.04.29 저도 젊었을때는 성격이 날카롭단 애기를 들었는데
요즘 부드럽다는 말을 듣습니다
애교있다는 손발오그라드는 의외의 말을 듣기도합니다
한술 더 떠서 우리딸은 제가 귀엽답니다
정말 어린아이처럼 자유롭게 자연과하나되고 싶은 순간들이 나이드니 자주 찾아오는 것같습니다 -
작성자은빛그림자(서은영) 작성시간 15.04.29 저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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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교무처장/高RPM(신희지) 작성시간 15.04.30 꽃빙수도 해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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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라가야(이창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30 어쩌면 말이죠! 나이가 들수록 우리들 맘은 더 어린애가 돼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처음 그 자리... 원래 위치로 회귀하고픈 본성 같은 거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