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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진반-이원규

봄비

작성자도월(김삼균)|작성시간21.03.27|조회수111 목록 댓글 14

문창반 전기(前記) 올려 본다.
따뜻하게 반겨 주셔서 😊🙏😊


봄비 내린다
이제야 꽃망울 피었건만
저 비바람 야속타

봄비 적신다
이제야 꽂빛을 발했건만
저 님의 속 야속타

봄비 흐른다.
이제야 세상香 뿌리건만
저 꽃바람 올라온다

#梅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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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도월(김삼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29 감탄이라고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열심히 하라는 격려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참꽃마리(신명숙) | 작성시간 21.03.29 멋진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몰려오는 봄을, 향을 편히 즐기네요~~
    앞으로도 종종 글로 뵙기를 부탁드려도?
  • 답댓글 작성자도월(김삼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29 밀려오는 봄, 향을 즐긴다... 좋네요
    코로나로 지쳐 많은 분들이
    정말 따뜻하고 화사한 봄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교무처장/高RPM(신희지) | 작성시간 21.03.29 그니까
    아주 어리광을 피시드만
    이런 감성이 있으면서 시를 못쓴다고 징징?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도월(김삼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29 너무 뛰어주시면 안되는데
    날개 없는 신입생 올라가다 그냥 뚝~ 떨어집니다...ㅋ
    그동안 매화를 책이나 먼 발치에서만 받을 뿐
    이렇게 가까이서 본 것 몽유에서 처음입니다.
    그 때마다 비가 내리고... 매화랑은 신기한 인연인 듯 하네요
    제가 사는 동네는 산수유, 매화, 벚꽃, 목련, 개나리가
    거의 시차도 없이 같이들 피고 있네요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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