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곳에서 낯선이들과 함께하며
나를 찾을수 있었던 시간♡
사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지리산을 맘에 품을 수있었고
낯선이들이 저에게 좋은사람들로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청초한 페이스와함께 마력적 성격을 갖고 계셨던 안산 문학도 언니♡
( 인생특강 또 듣고싶어요^^)
아직도 예쁜얼굴이 아른거리는
유쾌.상쾌.통쾌
우리 부산 언니들♡
( 진짜 이런 언니 갖고싶네요^^)
치킨 쏘셨던
멋진 ceo 커피 사장님 멋지셨습니다.
(외로우면 아니아니 되세용~)
셋째날 일정을 멋지게 마무리할수 있거
큰 도움 주셨던
기매니 수원 총각^^
(진짜 진짜 쌩유~~~)
그리고 첫 여행 메이트
동갑내기 명인, 귀여운 막내 석훈 ,미림
넘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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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멋진 구례 게스트 하우스에
제가사랑하는 사람들과 꼭 다시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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