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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밤에 내린비로 강물이 불터니 서시천에 은어가 올라왔습니다.
연하교 다리밑에 은어 한무리가 보일뿐이지만 무척 반가웠습니다.
노고단 마루까지 녹음이 우거지고 화엄사계곡엔 탐방객들이 맑은 물에 발을 담그어
탁족을 하는분도 보입니다.
여름은 산아래 도착했고 지리산으로 치달아갑니다.
오늘 촬영했는데 노고단 마루엔 아직 나뭇잎이 많이 피진 않았네요
2014년 5월말에 촬영한 평화로운 구례
어제 촬영한 게스트하우스 입구의 매실나무
은어는 카메라에 담을 수 없지만 다리 위에서 볼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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