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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5월22일 잤어요

작성자초롱한영심|작성시간15.05.27|조회수95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지난 금욜 잔 손님 입니다.ㅎ

방이 자주 편했어요.

정말 잠깐 잔듯한데 알람이 울리더라구요.ㅋ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픽업까지 해 주시고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지리산둘레길 가는데 점심까지 챙겨 주시고 ㅎ

또 가고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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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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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irisan | 작성시간 15.05.27 둘레길 센터에서 개최한 걷기모임에 참가한분이군요.
    다음엔 주천에서 방광마을까지 되 걸으시면 더 좋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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