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마지막 노고단 작성자jirisan|작성시간15.06.02|조회수63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반야봉 병꽃 죽실(조릿대) 올해는 조릿대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죽실이 많이 열리는 해는 흉년이 든다고 했는데 불안합니다. 오월과 함께 지는 철쭉꽃 큰앵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jiris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02 네 맞습니다. 가을에 열매가 익으면(열매(죽실)는 쌀알의 5분의1쯤됨) 따서, 절구통에서 빻고, 학독에 갈아서, 물로 걸러 녹말을 얻습니다. 흉년이 들면 죽실을 따서 먹었다고 합니다. 올해 유난히 많이 열었습니다. 작성자조혜경 | 작성시간 15.06.24 노고단 지금은 어떤 풍광일지 궁금하네요...ㅎㅎ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