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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터울 자매가 함께 지리산 여행을 두번째 오셨습니다. 언니인 한의사(오른쪽.34세)분께서 지난 초 가을에 한방병원분들과 오셨다가,
늦가을에 디자이너이신 동생분(왼쪽분.33세)과 함께 오셔서 성삼재~노고단~피아골산행을 하셨었습니다. 노고단을 오르시겠다고 하셔서, 화엄사,구층암,화엄숲길,연기암,오산 사성암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시집 가셔야겠네요?'
'남자가 없어요 ㅎㅎ'
게스트하우스에 오시는 분들이 자주 쓰시는 말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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