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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망중한~

작성자화니|작성시간13.08.19|조회수113 목록 댓글 1

 

 

 

 

 

 

여유롭지 못한 일정으로 걱정과 함께 떠나던 날...

도착이 가까워 질수록 걱정은 설레임과 아쉬움으로 바뀌어갑니다.

그야말로 망중한...

너무 짧은 일정...

노고단, 화엄사, 그리고 화개 장터, 피아골까지...

모두 고운 추억이되었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 좀 더 여유롭게 다시 찾겠습니다.

                             

                                               16일 늦은 밤에 도착하여 하루를 묵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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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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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irisan | 작성시간 13.08.19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단감이 익을때인 10월말쯤 오시면 맛있는 단감을 대접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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