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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노고단

작성자희정| 작성시간14.02.02| 조회수1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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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02 친정같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주 자주 오게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jirisan 작성시간14.02.03 지리산은 다시 찾게되는 마력을 지닌 산인가봅니다.
    선생님 처럼 자연을 느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분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속살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화엄사 동백꽃이 만개하면 동박새 울음소리 들으시러 오세요.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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