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홍매는 절정이고
구층암위 길상암 앞에는
아무도 봐주지 않는 천연기념물인
들매꽃이 피었습니다.
구례읍에는 벗꽃이 만개했고
게스트하우스 앞길에는 내일
절정일거 같습니다.
안개비가 내리니 꽃잎이 촉촉해서
색감이 더 정겹습니다.
화엄사 홍매
이 길로가면 구층암
구층암 모과나무 기둥
길상암 앞뜰
길상암 앞에 있는 들매(천연기념물)
오늘 게스트하우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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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jiris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02 올해는 벗꽃이 유난히 빨리 피네요.
연초록 잎새가 피어나는 모습도 볼만하답니다^^ -
작성자미즈박 작성시간 15.04.02 작년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꽃이 피니 작년과는 다른 느낌인것 같아요~ㅎㅎㅎ
너무 좋으네요~ -
작성자jiris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02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리산은 언제나 새모습이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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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iris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02 그때도 피었을거에요.
내일 오신다니 벚꽃이 너무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