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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식물연구소 송홍선 박사님과 함께 노고단 야생화를 보기위해 오신 식물전문가분들입니다. 김지석 한겨레 논설위원님도 함께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평생 산생활을 많이 해서 야생동물전문가라는 말은 많이 듣지만, 식물은 너무 어렵고 배운일이 없어 노고단을 따라가서 많은 걸 배우고 싶었지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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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식물연구소 송홍선 박사님과 함께 노고단 야생화를 보기위해 오신 식물전문가분들입니다. 김지석 한겨레 논설위원님도 함께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평생 산생활을 많이 해서 야생동물전문가라는 말은 많이 듣지만, 식물은 너무 어렵고 배운일이 없어 노고단을 따라가서 많은 걸 배우고 싶었지만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