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때 대구에서 프랑스로 입양된 이미나(여, 36세)씨가 직장동료인 크리스틴씨와 함께 왔습니다. 3주간 한국 곳곳을 여행한답니다. 한국말을 전혀못해서 자세한 것은 모르겠으나. 한국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다시 오겠답니다.
부모님을 못찾았다고 했습니다. 안타까워서 이곳에나마 사연을 올려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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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 대구에서 프랑스로 입양된 이미나(여, 36세)씨가 직장동료인 크리스틴씨와 함께 왔습니다. 3주간 한국 곳곳을 여행한답니다. 한국말을 전혀못해서 자세한 것은 모르겠으나. 한국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다시 오겠답니다.
부모님을 못찾았다고 했습니다. 안타까워서 이곳에나마 사연을 올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