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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irisan|작성시간13.07.21|조회수234 목록 댓글 4

 

             20일 두분이 버스로 성삼재까지 가서 노고단에 올랐다가 화엄사계곡으로 내려왔는데, 산은 오른만큼 내려오지 않으면          발에 무리가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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