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광주에서 작성자jirisan|작성시간13.09.16|조회수132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울산과 광주에서 오신분들입니다. 노고단을 가셨는데 사진까지 보내주셨습니다. 한국말을 정 말 잘하시는 Stven Bammel씨와함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anne | 작성시간 13.09.16 멋진 풍경과 멋진 사람들...좋은 인연들과 늘 함께 하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청춘의 한자락에 추억을 선물해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작성자완소쮸야 | 작성시간 13.09.17 소중한 추억감사드립니다 ^^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덕에 더 즐겁게 즐길수 있었어요~초등친구들과 10여년만의 외출이라 더 감사했습니다~ 작성자jiris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9.17 댓글 감사합니다.지리산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