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카페 앨범

풍부한 감성

작성자jirisan|작성시간14.02.06|조회수183 목록 댓글 0

 

설날 새벽에 성삼재까지 택시를 타고 가셔서 노고단을 다녀오신 분이신데 감성이 풍부하셔서 좋다 좋다를 연발하셨습니다.

'실례지만 무슨일을 하세요? ' '교직에 있습니다' '전공이 뮈에요?, '미술교사에요, '그러시군요....'어쩐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