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새벽에 성삼재까지 택시를 타고 가셔서 노고단을 다녀오신 분이신데 감성이 풍부하셔서 좋다 좋다를 연발하셨습니다.
'실례지만 무슨일을 하세요? ' '교직에 있습니다' '전공이 뮈에요?, '미술교사에요, '그러시군요....'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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