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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과 10월 1일 예약완료네요

작성자황금꽃|작성시간15.08.07|조회수137 목록 댓글 3



반갑습니다. 홈피의 반달곰 보고 

제가 게스트하우스 하나는  잘찾았다 생각했답니다.

이틀간 일정인데 부산서 새벽같이 달려감 ...그날 하루와 다음날

어떻게 계획잡는게 무난하겠는지요??


저는 사진찍고 게으르게 걸으며 맛난거 먹는걸 좋아합니다.

(특히 근처 맛집 꼭꼭 둘러보기 )

남편은 목표잡고 뭘 하는것을 좋하해서리.... 아마  목표를 확실한 둘렛길로 잡겠지만  

never never !!! 나는 완주가 목표는 절대 아닙니다.


남편의 비위도 맞춰주면서 적당하니 걷고 (5-6 )

그러면서도 사람들 북적이지않는 곳에서 맛난거 먹고 구경하며 사진찌고....ㅎㅎ  !!!


천은사, 화엄사, 운조루  다 댕겨왔지만

화엄사 감동적이었구요....운조루은 호랑이뼈가

근데 사성암은 못가봣네요.


앗...게시판에 잘못 올렸네요.. 이런건 Q&A 에 올려야하는거 아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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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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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irisan | 작성시간 15.08.07 예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오미~방광마을 구간중 황전마을과 방광마을 중간쯤에 있습니다.
    오미~방광마을 구간과 방광~산동구간은 구례 둘레길중에서 비교적 편하고 마을이 가까워
    심심치 않은 길입니다.
    오시면 상의해서 어떤길을 걸으실지 결정하지요. 2박이나 예약하시고 연로하시니 제가 걷는길 초입에
    제차로 모셔드리겠습니다.
    노고단 가보셨겠지만 너무나 좋고 사성암도 꼭 가봐야합니다.
    도착하시는 대로 제가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황금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08 넵...가서 상의해 진행함 될듯하네요..
  • 작성자황금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9.26 일정변경에 관하여 Q&A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이번엔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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