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독,도독,,,,,,,,,,,

[다스름]

6월31일 탑동에서 당촌까지 둘레길을 따라 좌청룡,우백호 거기에  현무까지,,,,,,,,,,,,,,,,,,,,,,,,,,,,,,,,,,,,,

지리산이 품은 각 마을들과 서시천을 사이에 둔 "구례"평야를 조망하며 그 풍광과 풍치에 감탄을 머금고

진정 그 기운이 넘치고 따듯한 것이 과히 명당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가 이미 저문지 한참이라 여독에 지친 저희 부부는 터미널서 봐둔 게스트 하우스에 전화하여

빠른 픽업에 여장을 풀고 따듯한 방에서 여독을 풀 수 있었습니다,

부드럽고 자상한 우선생님의 친절한 안내와 서비스에 깊은 인상을 받으며,,,,,,,,,,,,,,,,,,,,,,,,,,,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제 질문과 대화에 응대해 주신 성의와 열의에 감사를 드리며,,,,,,,,,,,,,

우선생님 차후 또 다시 찾아 뵐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내내 건강하세요!        

,,,,,,,,,,,,,,,,,,,,,,,,,,,,, 여러분!! 구례 둘레길 게스트 하우스로 오세요!!,,,,,,,,,,,,,^-^-^-^-^

[jirisan]

여행 즐거우셨나요?
덕담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례와 좋은 인연으로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다스름]

소싯적 부터 구례와 지리산에 인연을 맺고 항상 가슴속 깊이 동경하며 마음의 자리하고 있었지요,,,,,,,,,,,,
이번에 근간 4번째 "구례"방문 참으로 의미있는 저희 부부의 여행이었으며 우선생님과 같은 좋은 인연들 맺고 왔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용기내어 또 다시 도전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말씀 많이 많이 해 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