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럴 수만 있다면 ♠-노다지
그림 그리 듯 사랑을 꾸며내고
술에 취하듯 사랑에 취할 수만 있다면 ·······
비 내리듯 사랑을 쏟아내고
안개 걷히듯 사랑이 맑아 질수 있다면 ·······
마음 다한 기도처럼 경건할 수 있고
물 흐르듯 사랑이 정화 될 수 있다면·······
물마시듯 당신이 내 안으로 들어서고
숨 쉬듯 생명 같은 당신이라면·····
지우개처럼 당신을 지워낼 필요도
바람처럼 당신을 흩날릴 이유도 없건만····
우리네 사랑은 아픔 그대로의 끊임없는 인내입니다.
- 좋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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