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 마 걱 정 -
열 무 삼 십 단 을 이 고
시 장 에 간 우 리 엄 마
안 오 시 네
해 는 시 든 지 오 래
아 무 리 천 천 히 숙 제 를 해 도
엄 마 안 오 시 네
배 추 잎 같 은 발 소 리
타 박 타 박 안 들 리 네
어 둡 고 어 두 워 금 간
창 틈 으 로 고 요 히 빗 소 리
빈 방 에 혼 자 엎 드 려 훌 쩍 거 리 던
아 주 먼 옛 날 지 금 도 내 눈 시 울 을
뜨 겁 게 하 는 그 시 절
내 유 년 의 윗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