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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박종정 시인 전국시낭송경연대회 대상 수상-경남도민신문

작성자연당 김태근|작성시간26.06.17|조회수24 목록 댓글 0

창원 박종정 시인 전국시낭송경연대회 대상 수상-경남도민신문

    - 김태근 강사 제자 중 19번째 대상 수상자 탄생

▲ 대상 수상자 박종정 시인과 아내 김순화 씨. /한국문화예술교육원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창원시 박종정 시인이 지난 13일 창원문화원에서 개최된 ‘제13회 시사랑 전국시낭송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한국명시낭송가협회(신승희 대회장)에서 주최했다.

박종정 수상자는 신승희 시인의 ‘바람의 언덕에서’를 감동적으로 낭송하였으며, 상장과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시낭송가인증서’를 획득했다.

박종정 수상자는 현재 한국문화예술고육원 자문위원이고 한국명시낭송가협회 이사이며, 창원시낭송문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낭송문화를 선두에서 보급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또한 시인으로 등단한 시 ‘귀산 밤바다’로 ‘제2회 귀산바다 축제’에서 공로패를 수상하며 직접 낭송하여 큰 화두가 됐다.

박 수상자는 2019년부터 한국문화예술교육원 김태근 강사로부터 시낭송을 배우기 시작하여 코로나 시국에도 마스크를 쓰고 시낭송 공부를 했으며, 7년여간 꾸준히 시낭송의 기초이론과 실제를 다졌다. 전국대회에도 4년여간 끊임없이 도전했으며,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였기에 이런 큰 성과를 거두었다.

박종정 수상자는 “김태근 스승님의 제자 중에서 19번째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지금부터 초심으로 진정한 시낭송가의 길을 걸어가겠다”며, “나의 시낭송의 뿌리가 되어주며 한결같이 이끌어주신 김태근 스승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또한 “가까이에서 항상 지지해 주고 지도해준 정서영 강사님과 김민숙 한시협 회장님, 창원시낭송문학회 이두은 부회장님과 모든 회원님들,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언제나 나의 일등 관중이 되어주며 칭찬으로 힘을 실어주고 내조해 준 아내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72세의 나이에 늦게 핀 시낭송꽃이지만 앞으로 시낭송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며 문화소외계층에 시낭송문화를 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히며 꿈에는 나이가 없고 도전에는 마침표가 없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박종정 시인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길영수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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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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