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절대 안 올것 같던 수능이 이툴 후로 다가와버렸습니다... 긴장 안되더니... 지금은 너무 긴장돼 손에 아무것도 잡히는게 없습니다.. 수능 시험 당일에 긴장해서 아무것도 못하는건 아닐지.. 밀려쓰진 않을지.... 실수하진 않을지... 오만 생각에 참.. 가슴이 쿵쾅쿵쾅합니다... 저를 믿고 기다려주셨던 선수부와 관장님 기대에 못 미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잘 할 수 있겠죠?? ㅎㅎ 수능 시험 끝나고 찾아뵙겠습니다 오쓰~!! 좋은 결과 나올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작성자독해지자작성시간1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