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정도는?
고를 떠나 열반에 이르기 위한 불교의 실천 수행으로서의 여덟 가지 바른 길이다.부처님께서 중생들이 중도의 원칙을 실천해 갈수 있도록 일상 생활 가운데서 그것을 구체화한 것으로서, 곧 정견 정사유 정어.정업 정명 정정진 정념 정정이 그것이다.
정견(正見)일체 존재와 사물에 관해 바르게 관찰하고 바른 견해를 가지는 것이다.이는 불교의 연기사상이나 우주관등을 바르게 알때 부처님 세계는 가까이 오는 것이다.
정사유(正思)탐애와 번뇌에 얽매임이 없이 밝은 지혜로서 사성제의 이치를 바르게 생각하는 것이다.올바른 사유의 생활을 말한다.
정어(正語)바른 언어적 행위로 정사유의 뒤에 오는 행위로 망어 나뿐말.이간하는말.속이는 말을 하지 않고 진실의 말을 하며 자애의 말을 하라는 것으로 언어의 정화를 말한다.
정업(正業)정견.정사 의한 바른 행동을 말한다.몸과 입과 뜻의 세 가지 업(身 意 三業)을 늘 정화하여 악업을 짓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바른 신체적 행위를 말한다.
정명(正命) 바른 생활, 즉 생활하는 방법을 말한다. 정당하고 바른 직업으로써 생활하라는 것이다. 직업의 귀천의 문제가 아니라, 올바른 직업을 가졌을때 부처님 세계는 전개되는 것이다.
정정진(正精進) 부처님의 가르치심에 따라 악을 방지하고 선을 실천하는 생활이 이루어지도록 바르게 노력하는 것이다.바른 생활과 수행을 게을리 하지 않고, 항상 용맹스럽게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정념(正念)'염'은 전념 불망의 뜻으로서,부질없는 욕망과 사념을 버리고 항상 바른 마음 바른 기억으로서 거룩한 법을 실천수행해 나가는 것이다.
정정(正定)산란한 모든 것을 여윈 몸과 마음의 바른 안정을 말한다.곧 신심의 일체화로서 몸과 마음이 항상 고요한 일경(一境性)의 상태에 있게 하는 것이다.
이상의 팔정도를 크게 네 부분으로 묶어서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불타의 가르침에 의해 일체 존재의 실상을 바르게 관찰하고 바른 견해를 갖는(정견);둘째,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행동하며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일 (正思.正語 正業);셋째, 바르고 정당한 직업으로써 살아가는 일(正命).;넷째, 바른 종교적 수행을 실천하는 일(正精進. 正念 .正定).
고를 여의고 열반에 이르는 길은, 이와 같이 특별한 요구이기보다는 오히려 범상한 것들이다. 팔정도의 요청은 한 마디로 말해 평범함의 올바른 실천, 그것으로 균형이 잘 취해진 생활이나 욕망의 처리 방식 같은 것을 말하고 있다.
자비의 여로-부처님생애(八相成道)
온 우주의 공간이 부처님 몸 아닌 곳이없지만 이 모든 세상 중에 가장 존귀하신 분.석가모니 부처님은 당신 자신은 오지 않아도 될 이 머나먼 사바세계의 걸음을 재촉 하셨다.팔상성도는 부처님의 일생을 여덟부분으로 구분하여 표현하였다.우리 나라에서는 팔상전(八相殿)이라는 건물을 따로 마련하여 8상도를 봉안하였다.
도솔래의상(兜率來儀相)
석가모니 부처님이 도솔천에서 마야 부인의 태 속으로 내려오는 모습.법신(法身) 부처님의 시현(示顯)이시다.
비람강생상(毘藍降生相)
룸비니 동산에서 태어나.천상 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을 외치셨다(BC 624년 4월 8일)
사문유관상(四門遊觀相)
싯다르타 태자가 7세때 동서남북 각각의 성문 밖으로 나가서 먹이 사슬을 목격 하였고 네 문에서 각기 다른 인생의 모습을 보았다..
유성출가상(踰城出家相)
태자의 신분을 버리고 성을 뛰어넘어 생노병사의 성을 넘고 부귀 영화의 울타리를 넘고 나 라는 아만의 성을 넘어(29세 2월8일) 출가자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설산수도상(雪山修道相)
사문이 된 고타마는 깨달음을 성취하기 위해서 온갖 수행과 고행 정진하였다.
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
보리수 나무 아래서 선정(禪定)을 닦으며 마왕(魔王)을 굴복시키며 내게는 지혜의 눈이 생겼다 어두움이 사라지듯 모든 악들을 물리치고 대각을 이루었다.
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
깨달음을 성취한 뒤,혼자만의 법락을 누리지 않으시고 45년의 긴 세월을 설법을 하셨다..
쌍림열반상(雙林涅槃相)
자귀의 법귀의 자등명.법등명의 말씀을 남기시고 세수80 입적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