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고, 땅은 두텁다
용성 선사가 고암 선사에게
"육조 대사(祖師)께서
'움직이는 것은 깃발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고
그대의 마음이니라.'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고암 선사가 벌떡 일어나
절을 세 번 하고는
"하늘은 높고, 땅은 두텁습니다."고 대답했다.
1. 여러분이 고암이었다면, 뭐라고 대답했을까?
2. "하늘은 높고 땅은 두텁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소리를 들으면 쓰러지고, 무엇을 보면 생명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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