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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땅은 두텁다

작성자草 原(초원)|작성시간26.06.20|조회수31 목록 댓글 0

 

 

하늘은 높고, 땅은 두텁다

용성 선사가 고암 선사에게
"육조 대사(祖師)께서 
'움직이는 것은 깃발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고 
그대의 마음이니라.'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고암 선사가 벌떡 일어나 
절을 세 번 하고는
"하늘은 높고, 땅은 두텁습니다."고 대답했다.



1. 여러분이 고암이었다면, 뭐라고 대답했을까?
2. "하늘은 높고 땅은 두텁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소리를 들으면 쓰러지고, 무엇을 보면 생명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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