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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귀농이야기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다.

작성자학봉|작성시간26.06.17|조회수20 목록 댓글 2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다.

 

구름도 흘러가고 강물도 흘러가고 바람도 흘러갑니다.

생각도 흘러가고 마음도 흘러가고 시간도 흘러갑니다.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 인가요.

흐르지 않고 멈춰만 있다면 물처럼, 삶도 썩고 말텐데 

흘러가니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아픈 일도, 힘든 일도, 슬픈 일도 흘러가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세월이 흐르는 건 아쉽지만,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래요, 어차피 지난 것은 잊혀지고, 지워지고, 멀어져 갑니다.

그걸, 인생이라 하고 세월이라 하고 회자 정리라고 하나요

그러나 어쩌지요?

해질녘 강가에 서서 노을이 너무 고와 낙조인 줄 몰랐습니다.

속상하지 않나요.......이제 조금은 인생이 뭔지 알만 하니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 사랑하세요!  많이 많이 사랑하세요!  언젠가 우리 

보고 싶어도 못 보겠죠.

언젠가 우리는 보고 싶어도 못 보겠죠 어느 날 모두가 후회한답니다.

왜 더 사랑하지 못했나 하구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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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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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리 | 작성시간 26.06.18 맞는 말씀 입니다..
    붙잡고 싶은게 시간인데
    왜 더 빨리 도망가는지 잡고싶은 마음 입니다..
  • 작성자학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과거를 회상하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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