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님 제가 주형님 팬이 되면서 새롭게 해보는 일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어제 라방도 처음 시청했는데 주형님과 마주앉아 얘기하는 듯 참 친근하고 자연스럽고 한편 믿기지 않는 황홀한 기분도 들었어요. 그러면서도 넘 감동적이고 행복해서 구름 위를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었어요. 주형님의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에 초대된 듯한 정말 잊지 못할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끝나고도 너무 좋아서 잠도 안 오고 나 혼자 라방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그 중요시 여기는 11시 하트인증도 못했답니다 ㅠㅠ 정말 느낌이 있는 예쁜 음악회 같았어요. 손자 때문에 조심해야 해서 콘서트 못 가 넘 아쉬웠는데 또 콘서트를 언제 하게 될지 몰라 애가 탔었는데 라방시청으로 조금은 더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얻은 듯합니다 피곤하고 힘드실 텐데 귀한 시간 그것도 2시간씩이나 저희 정주행을 위해 기분좋게 내주셔서 넘 좋았고 한편 죄송한 마음도 들었어요. 오늘은 바다에서 둥둥 떠다니실 거라고 하셨죠. 조심조심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는 바다가 아니라 마음의 구름 속을 둥둥 떠다닐게요.💙💙💙
*아버님께 연주 넘 멋졌다고 꼭 전해주세요* 작성자시나브로(경남)작성시간21.08.01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