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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님
오늘 새벽은 서늘해서 두꺼운 이불을 덮었습니다
기온 변화가 심해서 늘 앏은 이불과
두꺼운 이불을 함께 준비해 둔답니다
온 몸을 파고드는 서늘한 기운이 좋기도 했지만
푹 잠들고 싶어서 두꺼운 이불로 바꾼 것입니다.
이른 새벽의 풀벌레들의 연주소리는
요란스러운 매미 소리가 없어서 참 좋았어요
매미는 대개 밤에는 울지 않고
보퉁 아침 5시 이후에야 울기 시작합니다
일정하게 온도가 올라야 울 수 있대요
그런데 도심에서는 온도가 내려가지 않아
밤새 울 수도 있답니다. ㅎㅎ
휴가가 연장되셨는지 어제 제주를 떠나셨더군요
푹 쉬면서 여독은 좀 푸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늘부터 바로 훈련에 들어가시면
항상 부상 조심하시고
잘 드시고 푹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08.05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