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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님
오늘 아침은 안개가 넘 자욱하고
빗방울이 떨어져 둑길 가다가 중단하고
집 주변 산책으로 끝냈습니다
오후에 비만 안 내리면
그 정겨운 둑길을 걷고 올 생각입니다
근데 200일 기념이벤트 상품
참가상까지 그리 세심하게 정성을 쏟아
몸살 나시면 어쩌려구요.
받는 우리는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고
너무 황홀해서 좋은 마음 주체할 수 없지만
행여 주형님 건강 해칠까 걱정스럽습니다.
오늘도 미소 가득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강릉 안목항의 빨간 등대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08.20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