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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둑길 산책 나갈 시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곱게 내리는 보슬비라 우산을 쓰고 나섰어요
    둑으로 올라서니 또 선경이 펼쳐져 있더군요
    속이 훤히 비치는 얇은 안개를 입은 산의 풍경은
    은은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자꾸 발길을 멈춰서게 했어요. 이른 아침부터 오늘의 선물을 잔뜩 받아
    그냥 거기 퍼질러 앉고 싶은 충동이 일었어요 ㅎㅎ

    전지훈련 갈 때까지 휴식을 취하는지
    계속 훈련을 하다가 또 전지훈련 떠나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08.30 '오늘은 둑길 산책 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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