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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모처럼 여동생과 힐링 나들이를 했어요.
    가까운 바닷가로 가서 해산물도 사고
    밥도 먹고 멋진 카페에 들러
    바다 공기 실컷 들이마시며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돌아오는 길에 학창시절 추억의 장소도
    들르고 청과물 시장에 들러 과일도 사고
    참 즐겁고 알찬 시간 보낸 것 같아요.

    울 주형님은 전지훈련 중이라
    오늘도 힘든 훈련 속에 지냈겠네요.
    대진표를 보니 더욱 실감이 나더군요
    하루하루 너무나 힘든 시간이겠지만
    승리의 그날을 생각하며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카페 쉼터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09.04 '오늘은 모처럼 여동생'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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