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깼어요..자야 하는데 큰일입니다.오늘 주형님 경기를 일에 빠져서 놓쳤어요..그런데 많이들 아퍼하시고..속상해하시는거 들으니안보길 잘했구나 했습니다..주형님께는 죄송하지만 아직도 볼 용기가 안나네요..이 경기는 저는 안보는걸로 하렵니다..언능 컨디션 찾으시어 목욜에는 ~~예쁜 홍코너선수로 입장하시길용^~^오늘은 푹 쉬세요~~~🥰(95)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1.09.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