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던 하루가 지났는데 오늘도 정신이 없을듯 합니다.하늘이라도 좋아서 쳐지지만 않으면 좋으련만..주형님은 어제 편히 보내셨나요?운동이야 힘들지만 맘적으로는 편안하셨기를요.오늘이 벌써 9월 마지막입니다.한달동안 계획대로 잘 지내셨는지요.낼부터는 좀 계획있게 지내야하나 생각중입니다.오늘은 9월 마지막이니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화이팅 입니다~~~~🥰(110)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1.09.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