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가신걸 오늘 아침에 보았어요..백신 맞으시구 혼자 지내시나했는데 다행히집에서 보내시니 맘이 놓였습니다..날씨가 넘 좋아서 집에만 있기가 힘들었네요.주형님도 이런날 집에만 계시지 않으시겠죠?좋은날 좋은분들 만나셨기를 바랄께요..🥰(113)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1.10.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